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사진사가 마음을 채 정리하기도 전에 외국으로 떠날 준비를 한다. 사진사를 안타깝게 여긴 사진관의 사진 속 캐릭터들은 신비한 힘으로 사진사를 여자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고 사진사는 다시 옛 연인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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