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린 시간서당도, 천자문도 다 지겨운 조선의 꼬마 ‘건우’는 서당에서 꾸중을 듣고 돌아오는 길에 나무아래에서 잠이 든다. 잠에서 깨니 이 곳은 2013년도 한옥마을! 조선꼬마의 기상천외한 2013년도 적응기! **내가 왕이다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건희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 아이들은 새로 온 담임선생님이 기간제교사라는 말에 질겁하며 선생님의 자격을 논한다. 벼랑 끝에 서 있는 건희와 선생님. 그 둘은 서로에게 묘한 공통점을 찾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된다. **할머니의 독도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우리의 현대사와 함께한 80대 정신대 할머니와 중학교 2학년으로 사회현상과 문제들에 관심이 많은, 유독 할머니를 사랑하는 손녀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한일관계 속 우리 영토를 지켜야하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 **우리의 3일무뚝뚝한 성격을 가진 한 학생이 전학을 왔다. 그런 전학생이 마음에 들지 않은 친구들은 무시하고 곁에 붙여주질 않는다. 힘든 전학생은 돌이키지 못할 선택을 하는데... 그런데 그녀에게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 **눈아어릴 적 자신을 보호해주던 든든한 존재, 누나... 그런 누나가 사고로 지적장애가 생기고 이제 커 버린 태구에게는 그런 누나는 숨기고 싶은 존재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가 위기에 처하게 되고 태구의 성장은 시작된다. **보통날왕따 정한성이 청소를 하고 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추영호가 다가와 정한성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러나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정한성은 추영호에게 반항을 한다. 그리고 추영호를 따르는 친구들과 추영호, 정한성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친구들을 한명 씩 쓰러뜨리고, 추영호와 정한성의 마지막 대결. 과연 그 결과는? **버스 정류장매일 아침 학교에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는 우진이와 현지. 어느 날 우진이는 단어를 외우느라 버스를 놓칠 뻔한 현지의 어깨를 툭- 치며 작은 인연이 시작된다. **은신(隱身)꿈속에서 잠을 깨는 주인공의 모습. 누군가가 책상에 내리치는 소리에 깜짝 놀란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 교실. 하교시간을 넘어가고 있는 시계를 보며 가방을 챙기고 교실 밖으로 나간다. 해가 지고 있는 복도를 지나는 주인공에게 한 친구가 어딜 가냐며 묻는다. 어리둥절한 주인공. 뒤를 돌아보니 텅 비어있는 복도에 아이들 여러명이 놀고 있다. **너는 나의...베스트 프렌드인 여고생 재현과 지현. 어느 날 유경이가 전학을 오면서 둘 사이에 미묘한 갈등이 생기게 된다. 유경이는 지현에게 지속적으로 선물을 주며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지만, 바라보는 재현은 그러한 행동이 못마땅하다. 그러다 학교 근처 상점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잃어버린 거울제15회 울산청소년영상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