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한 밤. 벼리는 언니와 보내는 시간이 익숙한 듯 밥을 먹고 잠이 든다.술주정꾼이자 자매의 유일한 보호자인 아버지가 집으로 들어온다.선뜻 아버지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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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선(JUNG Ha-sun) [제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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