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랄 (Bilal)
| 감독 | 바가스워로 아리아닝티아스 (Bagasworo Aryaningtyas) |
|---|---|
| 평점 |
0.0
|
| 제작연도 | 2004 |
| 상영시간 | 4분 |
| 개봉일 | - |
| 유형 | 단편 |
| 장르 | 기타 |
| 심의등급 | - |
줄거리
빌랄은 이슬람 사원의 예배 시간을 알리는 ‘무에진’이다. 아침과 저녁에 흔히 볼 수 있는 무에진의 복장이 아닌, 다른 종류의 옷을 입고 예배 시간을 알린다. 감독인 바가스워로 아리아닝티아스는 모호크 머리로 펑크 스타일을 몸소 보여준다. 이 4분짜리 비디오는 하나의 쇼트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의도적으로 무에진의 복장과 관련한 전통적인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전복한다. 이 비디오는 보는 이들에게 생활양식을 드러내는 이데올로기적 경계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 무에진이 예배시간을 알리기 위해 외치는 ‘아잔’의 도입부로써 모스크의 정지화면이 보이고 전통 북이 울린다. 한 남자가 프레임 내로 들어와서,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된, 저녁 기도를 알리는 아잔의 소리 녹음을 립싱크한다. 이렇게 <빌랄>은 세계에서 이슬람 교도 인구가 가장 높은 나라인 인도네시아의 사회적 환경을 반영하는데 성공한다. 바가스워로의 감독과 배우로서 ‘수행성’은 한 프레임 속의 다른 두 개 이데올로기를 통한 정체성의 문제를 말하고 그리하여 시대의 성찰과 새 이미지 창출을 시도한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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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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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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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