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넨 마타하리 (Memanen Matahari)
줄거리
프릴라 타니아는 2010년의 가장 빛나는 비디오 아티스트이다. 프릴라의 비디오 작품은 매우 단순하고 일상적 문제를 다룬다. 단 그녀는 ‘스탑 모션’이라는 독특한 기법으로 이를 포장한다. 그녀는 매일의 일을 촬영과 초크 드로잉으로 기록한다. 그리고 그녀 자신이 매일의 풍경 속 생활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메마넨 마타하리(태양 수확하기)>는 스탑 모션을 활용한 연작 중 하나이다. 이 1분짜리 비디오는 햇빛 아래 빨래를 너는 한 여자를 보여준다. 태양도 없고, 세탁물도 없다. 그저 그 상황을 보여주는 정오의 프릴라만이 보인다. 빨랫감과 빨랫줄은 초크로 그려지며 살아난다. 이 비디오는 매우 간단하지만 시적이다. 프릴라는 커다란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대신 아름다운 시청각을 단순한 사건의 재현 속에 구현해낸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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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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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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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