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하늘에, 물고기는 물 밖에, 새는 날지 못해 추락하는 세상 속에 인간들은 어항 안에 갇혀 살아간다. 먹고, 놀고, 자고, 죽음을 맞이하는 이 세상의 원리는 마치 영혼 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닮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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