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7일, 자립생활을 꿈꾸며 세상 밖으로 나온 탈시설 장애인 송국현씨는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로 자립생활 6개월 만에 숨을 거두었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에서 장애등급제와 활동보조인 제도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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