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전후, 유럽의 어느 마을. 구두장이인 스미스의 가게에 탭댄서가 구두의 수리를 의뢰하기 위해 찾아왔다. 인간의 생활을 지탱해주기 위해 힘써온 구두들이 각자가 품고 있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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