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이민을 앞 둔 이혼한 아내에 맞서 아들 호근을 유괴하다시피 데려왔다. 중재에 나선 처제에게 날린 아파트를 찾겠다며 이민 가지 말라고 애원을 하지만 상황은 희망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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