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느끼면, 그 기쁨은 더 커져서 그 이유를 잊어버리게 된다. 이 기분은 몸 전체를 훑고 지나가 무르익기 전에 슬픔과 광기마저 포용한다. 2013년 말에 제작된 이 작품은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순수한 희열과 창작자가 매일 느끼는 “이유조차 잊어버리는 큰 기쁨”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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