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어느 날,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이 집에서 출발하여 서울 상암동에 있는 어느 영화관까지 찾아간다. 온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그의 여정이 예기치 못한 문제점과 애로점들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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