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마을 (Resuns)
| 감독 | 셀리느 카히드루아 (Celine CARRIDROIT) , 알린느 슈터 (Aline SUTER) |
|---|---|
| 평점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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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연도 | 2014 |
| 상영시간 | 50분 |
| 개봉일 | - |
| 유형 | 장편 |
| 장르 | 다큐멘터리 |
| 심의등급 | - |
줄거리
로만슈어는 알프스의 깊은 산에 둘러싸인 작은 시골 마을에서 쓰이는 언어로, 스위스의 공용어 4개 중의 하나이지만 현재는 약 6만여 명만이 사용하고 있다. 누구는 로만슈어가 바람, 날씨, 자연에 대한 단어가 풍부해서 단어가 뜻하는 대상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언어라고 하고, 또 다른 누구는 로만슈어는 마음의 언어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언어도 이에 대적할 수 없다고 한다. 로만슈어는 계곡 사이를 흐르며 모습을 바꾸는 시냇물처럼 굽이굽이 마을마다 조금씩 변형됐다. 그럼에도 그 언어를 통해서만 깨어나는 감정과 정서가 있고, 이는 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의 본성과 철학에 깊은 울림으로 남는다.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에겐 전혀 들리지 않거나 들어본 적이 없는 소리일, 고요함, 평온함, 눈 소리가 이곳에선 들리고 또 말해진다. 지역, 공간, 사람, 언어, 음악, 문화, 철학, 이 모든 것이 연결돼있다는 걸 유려하게 표현해낸 한 편의 시 같은 영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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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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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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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