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선배 남자와 돼지 막창을 먹는다. 그녀가 막창을 못 먹는다. 그를 향한 마음의 고백을 하고 싶지만, 남자는 관심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돼지처럼 서성거리듯 꿀꿀거리는 마음의 은유가 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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