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은 사람이 한 명도 다니지 않는 곳에 놓여진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수많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 진정한 신호등의 삶이 아니겠냐며.. 하지만 맞은 편의 신호등은 그런 삶이 행복하다는 것은 모두 착각일 뿐이라고 반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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