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테러 용의자 '제이'를 검거하기 위해 투입된 형사 김경위. 제이를 얕잡아본 김경위를 비웃듯, 제이는 능수능란하게 도주하며 오히려 김경위를 가지고 논다. 승부욕에 휩싸인 김경위는 맹렬히 제이를 추격하지만, 쫓으면 쫓을수록 수사는 계속 미궁으로 빠져든다.
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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