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부장 ‘일상’은 임시 파견직 사원 ‘송화’에게 실수로 “오빠!”소리를 듣는다. 순간, 자신 안에 있는 젊음을 소환하고, 똑같은 하루가 눈부시게 달라진다. 아들의 노란 넥타이를 매고, 거울을 자주 보고, 관심도 없던 사내 체육대회에도 참가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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