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 체제 아래에서 이루어진 강제 이주, 그리고 집단 농장의 경험은 다양한 민족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낳았다. ‘고려사람’인 송 라브렌티 감독은 고려인들이 많이 살았던 곳을 찾아가 ‘고려말’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러시아, 쿠르드인 등을 인터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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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