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서 발끝으로 이어지는 모든 감각의 기운이 함께하는 일상의 흐름을 그저 그렸을 뿐 이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잃어버리는 순간 무중력의 조화로움이 일상에 숨 쉬고 있음을 발견하는 충만한 결핍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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