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같은 시공간에 존재하지만 전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남녀의 현실을 소설이라는 소재로 상반되게 보여준다.치안이 최고치에 와있다 생각하는 남성과, 늦은 귀갓길에 앞선 여성의 뒤에 같은 여성인 내가 있다는 헛기침을 내뱉으며 공포의 연대를 이어가는 전혀 다른 두 세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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