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 출신으로 여든의 나이가 된 할머니 조셉은 칠레 산티아고의 노인요양시설에 살고 있다. 그녀는 매일 매일을 요양시설에 처음 온 날처럼 여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뿐더러, 가족과 헤어져 조국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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