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부부(상원과 미선)와 부모에게 버려져 시골에서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 어린 지수가 우연한 계기로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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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KIM Sun-woo) [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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