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소리가 울려 퍼지는 여름날, 해외에 있는 딸의 편지를 받은 경비아저씨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컴플레인 전화로 딸의 편지를 보지 못하고 아파트로 향하는 경비아저씨. 전단지를 떼다 전단지를 붙이는 알바생 지석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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