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연화에게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 화양은, 연화를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한다. 하지만 연화는 화양에게 자신은 괜찮으니 자신을 내버려두라 이야기한다. 서로 사랑을 하기에, 연화와 화양은 너무도 다른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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