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한 쪽 구석에 있는 어느 조용한 심리상담소.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 자신들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진짜 치료를 위해 이곳을 찾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를 찾아왔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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