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사인 민혜는 반복되는 일에 지루함을 느끼던 중 언어장애를 가진 주용의 수업을 떠맡게 된다. 어눌한 말투에 한글도 잘 읽지 못하는 주용은 제자리 멀리뛰기를 좋아한다.그러던 어느 날 주용이가 수업에 오지 않았다.
남경우(NAM Ky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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