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움직이는 대도시, 한 남자가 쳇바퀴 돌듯 같은 행위만을 반복하고 있다. 그는 순간적 일탈 혹은 생명의 활기를 느끼기 위해 산으로 향하고, 과거 선조들의 역동성을 품은 반구대 암각화로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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