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은 파리에서 모델 일을 마치고 기차를 타고 죽은 오빠가 마지막으로 살던 프랑스 중부도시 뚜르로 향한다. 그가 마지막 머물던 기숙사에 머무르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던 그녀는 오빠가 남긴 사진들의 장소에 가보며 사진기로 자신의 사진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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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