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굉장히 사랑하는 것으로 보이는 그레이스는 오늘도 함께 사는 반려견에게 살갑게 인사 나누며 즐겁게 지낸 뒤 산책 겸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우체통에 수상한 전단을 배포하며 다닌다. 그러던 와중 새로운 의뢰인 강아지가 등장하고,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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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