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집시 출신으로 최초로 시집을 펴낸 여성 시인인 ‘파푸샤’(1910~1987)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여성으로서, 소수 인종인 집시로서 어린 시절부터 험난한 삶을 보냈던 그녀는 어려움 속에서도 글을 배우고 자신만의 아름다운 시를 발표한다. 그러나 이 시들은 그녀의 삶을 다시 한 번 고난 속으로 몰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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