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 심각해지며 젊은이들의 기초체력까지 바닥나자 기업들은 건강한 사람을 찾기 위해 마라톤을 완주한 청년들을 뽑기 시작한다. 그 때문에 '용식'은 어릴 때부터 열심히 달려보지만 여전히 취준생이다.
신경석(Kyung-seok Shin) , 정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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