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로 귀촌한 60대 여인 추자. 추자의 남편은 경찰직을 퇴직하고 귀촌을 했고 그를 따라 귀촌했다. 행복한 노후를 보내며 평온한 듯 보이지만 수요일마다 추자는 전주로 간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출신 남편은 추자의 뒤를 밟기 시작하는데.... 추자는 아무런 시선을 받지 않고 그저 자유롭게 춤을 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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