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과 어렸을 때부터 오랜시간을 함께한 선우는 지체장애인 이다. 선우에게는 유일한 친구이자 보호자인 도윤. 그런 도윤이 예술고등학교로 편입을 하게 되었다. 함께한 시간만큼 헤어짐을 준비하는 과정이 도윤은 힘들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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