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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색으로 보이는 노루는 외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탭댄스를 추는 판쵸를 만난다. 의사들이 아무리 말려도 춤과 노래를 멈출 수 없는 판쵸. 그가 병원을 시끄럽게 뒤집을 때 노루는 그가 만드는 소리로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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