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의 중학생 하영이와 민정이는 오랜 친구사이다. 민정의 생일 날, 하영은 민정의 전화를 받지 않고 고민한다. 전 날, 여전히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고, 냉정하게 말하는 민정에게 큰 실망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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