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연애가 하고싶은 용준. 반 친구인 성도에게 자신의 쓸쓸함을 얘기해보지만 돌아오는건 놀림뿐이다. 그 다음날 용준은 486 이라고 적힌 작은 상자가 도서관에서 자신이 공부하는 자리에 있는 것을 발견해 기분이 좋아지지만 2주동안 계속 똑같이 상자가 오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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