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성적이 떨어져 엄마의 손에 이끌려 학원에 다니게 된 ‘진달래’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꽃 이름을 가진 ‘봉선화’를 운명적으로 만난다. 친구가 없는 달래에게 반갑게 다가와주는 선화. 어쩐지 선화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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