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알게디는 오늘도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가축을 외딴 목초지에 데려가 풀을 먹인다. 그런데 그동안 마을에서 본 적 없던 백인 트레커 둘이 나타나고, 마을 아이들은 호기심에 떠들썩해진다. 정신이 팔린 소녀는 자신의 임무를 잊은지 오래, 마을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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