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작가 은선의 자기 고백. 사회 정치에 무관심하고 자기만의 취향이 확실한 은선은 사회문제에 적극적인 친구들을 보며 부끄러움과 소외감을 느낀다. 그런 자신을 돌아보다 어린 시절 5·18 관련 트라우마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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