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한 일만 영화로 제작할 수 있는 영화검열법이 생기고, 승민은 첫사랑 지예와의 이별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 위해 검열을 받게 된다. 검열관은 증인으로 지예를 채택하고, 이상하게도 검열을 거듭할수록 영화는 점점 극적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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