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노동자 앤과 벤은 싱가포르에서 일한다. 5살 된 딸 통은 고향 학교에 입학했고, 아버지의 무릎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 일터는 싱가포르에, 삶터는 말레이시아에 나뉘어 있는 앤과 벤은 흡사 ‘이도 저도 아닌’ 말레이시아 맥과 닮은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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