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녜스 바르다는 1954년 5월, 해변가에서 어떤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28년이 지난 후 그녀는 사진 속 모델과 다른 친구들을 찾아가 이 사진의 의미를 새삼 돌이켜본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과 함께 보면 더욱 흥미로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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