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남편을 요양원에 보내는 날.자신에게도 치매 증상이 시작되었음을 눈치 챈 노인 현주는 동반자살을 결심한다.한적한 숲 속으로 차를 타고 가 조용히 죽음을 마주하려는데,아이가 된 남편은 도저히 말을 듣지 않고, 현주 역시 망설이게 된다.
신강균(kk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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