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함수 (f(house)=in+out(human))

집의 함수
감독 -
평점
0.0
제작연도 2018
상영시간 24분
개봉일 -
유형 단편
장르 기타
심의등급 -


줄거리
#1.소나기두 개의 다른 기류(氣流)가 만나 하나 되기에 이것은 뜨거운 대지를 식혀주는 소나기가 된다. 마당과 그 위로 웃자란 초목(草木)을 어루만지며 한여름의 풍경이 창을 두드린다. 후두둑 내리박히는 상생의 빗방울들은 마른 곳에서 시원하게 먼지를 떨어내어 자연의 본색을 밝혀준다.창을 통해 스며드는 소나기의 풍광(風光)이 바래진 내 마음에도 진한 생동(生動)을 전한다.#2. 참새자연을 가꾸는 신비로운 새, 초록의 논길 사이로 한 무리의 참새가 솟구쳐 오른다. 흙빛의 새들은 경쾌한 흐름을 만들어 나를 새록새록 일으켜 세운다. #3. 구름어린 시절 추억이 여전히 살아 숨쉬는 구름 속에 소망하던 마음을 담아 저곳으로 흘려보내 봅니다.그리운 이들의 웃음 한가득 햇살 사이로 흘러 내리고, 차마 못다한 그리운 말들이 그 사이로 전해져 옵니다. 구름은 그렇게 사랑하는 이들의 소망을 담은 편지가 되어 하늘을 유유히 흘러갑니다.#4. 코스모스코스모스는 철길을 따라 피어 북녘으로 향기를 전한다지, 그 고운 향기를 담아 기다리는 시간 더디게만 흐르는 줄 알았더니 이미 통일은 되어있는 줄도 모르는 어느 가을날,그를 만나러 가는 여행길이 마냥 설렌다. 더 이상 슬픈 전설로만 눈물짓지 않고 아름답게 바람을 맞는 꽃 코스모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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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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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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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한국
처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