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여공의 노래 (A Song of Korean Factory Girls)

조선인 여공의 노래
감독 이원식 (LEE Won-sik)
평점
0.0
제작연도 2024
상영시간 83분
개봉일 2024.08.07
유형 장편
장르 다큐멘터리
심의등급

2024-MF01604 / 전체관람가


포스터

스틸컷


줄거리
1910년대, 일제의 강제 침략으로 조선의 경제는 무너졌고, 10대의 조선 소녀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본으로 돈을 벌러 떠났다. 자의 반 타의반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그들 중엔 11세 소녀들도 있었다. 전세계의 면산업을 주름잡던 일본 오사카의 방적공장에서 일하게 된 조선의 여공들은 일본인 여공들에 비해 열악한 대우와 환경, 그리고 차별과 폭력, 성적 착취에 노출되어 있었다. 먹을 게 없었던 그들은 당시 일본인들이 쓰레기로 버린 육류의 내장을 주워 먹으며 살아남았는데, 일본인들은 그런 그들을 조선의 돼지들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들은 여공의 노래를 부르며 고통과 슬픔을 삼켰고, 스스로 야학을 열어 한글을 공부하며 정체성을 지켰다. 그리고 일본 여공들조차도 두려워 망설였던 파업을 독자적으로 주도했던 강한 여성들이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조선인 여공 22명의 증언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시대의 이방인들과 이민자들을 돌아본다. 그녀들이 노래했던 ‘조선인 여공들의 노래’ 가사는 기록으로 남아 있지만 그 멜로디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배우
히구치 요이치(Yoiichi Higuchi) , 신남숙(SHIN Nam-sook)

제작진
정진미
[제작]
,
정진미
[프로듀서]
,
이원식(LEE Won-sik)
[시나리오(각본)]
,
전미진(MIJIN JEON)
[조감독]
,
이정민
[촬영]
,
이정민
[조명]
,
김인홍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고봉곤
[편집]
,
이원식(LEE Won-sik)
[편집]
,
이건희
[음악]
,
조영은
[배급진행]

제작/수입/배급사

[제작사] 영화제작소 정감(Junggam Film)

[제작사] 정감스토리(JUNG GAM STORY)

[배급사] (주)시네마달(Cinema DAL)

[해외세일즈사] (주)시네마달(Cinema DAL)


제작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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